[메디컬 투데이] 프리올소, 처음부터 밤새 착용해야 할까요?
[병점치과] 임플란트 오래 쓰고 싶다면? 수명을 좌우하는 5가지 관리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평생 구강주치의를 목표로 하는 병점 오아시스 치과 김형욱 원장입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나요?” 진료실에서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신하는 치료 방법이지만, 관리 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기간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를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 꼭 알아두셔야 할 관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임플란트도 관리가 필요한 이유 많은 분들이 금속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 않아 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은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관리가 부족하면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여 잇몸뼈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양치질보다 중요한 ‘꼼꼼한 관리’ 임플란트 주변에는 음식물이 쉽게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칫솔질뿐 아니라 ✔ 치실 ✔ 치간칫솔 ✔ 워터픽(구강세정기) 등을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게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정기 검진은 꼭 받으세요 아프지 않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 염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임플란트 상태 → 잇몸 건강 → 교합(씹는 힘) → 나사 풀림 여부 작은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면 보다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너무 딱딱한 음식은 주의하세요 임플란트는 단단하지만 과도한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보철물이 손상되거나 나사가 느슨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얼음 깨물기, 마른오징어, 뼈가 있는 음식, 견과류를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은 가능한 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흡연은 잇몸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흡연은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임플란트 주변 조직 관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연은 임플란트뿐 아니라 전체적인 구강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입니다. 5. 이를 악무는 습관도 확인해 보세요 평소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수면 중 이갈이가 있는 경우에는 임플란트에 지속적인 힘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에서 상담 후 개인의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임플란트도 ‘관리’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좋은 치료도 꾸준한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평소 올바른 구강 위생관리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와 자연치아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 주걱턱·돌출입 예방, ‘프리올소’ 교정 시기는 언제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평생 구강주치의를 목표로 하는 병점 오아시스 치과 김형욱 원장입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의 치아가 새로 맹출할 때나 턱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더 나온 것 같은데?”, “치아가 너무 삐뚤빼뚤하게 자라네?” 하는 생각이 들면 교정을 고민하게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부정교합은 단순한 치열의 문제를 넘어, 골격적인 불균형(주걱턱, 돌출입, 무턱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적 치료를 해주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오늘은 영구치가 다 나기 전, 아이들의 나쁜 구강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어린이 성장기 교정 장치 ‘프리올소(Preortho)’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려볼게요. 1. 어린이 부정교합, 원인은 치아가 아니라 ‘습관’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턱뼈는 자라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턱 성장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구호흡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면 혀의 위치가 낮아지고 아래턱이 뒤로 밀리거나 과도하게 자라 주걱턱이나 아데노이드 페이스(긴 얼굴형)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잘못된 혀 위치: 침을 삼킬 때 혀로 앞니를 밀어내거나, 평소 혀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으면 치아가 돌출되거나 반대로 물리는 부정교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손가락 빨기 및 입술 깨물기: 특정 치아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져 앞니가 튀어나오거나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지 않는 개방교합이 생기기 쉽습니다. 프리올소는 이처럼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구강 주위 근육의 잘못된 힘을 바로잡아주는 장치입니다. 사진출처: 프리올소 공식 홈페이지 2. 프리올소(Preortho) 장치란 무엇인가요? 프리올소는 말랑말랑한 플라스틱(실리콘 계열) 소재로 만들어진 마우스피스 형태의 프리폼(Pre-formed) 가철식 교정 장치입니다. 기존의 고정식 철사 교정 장치에 비해 장치가 부드러워 이물감이나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장치 초기 적응 기간에는 일시적인 이물감이나 구강 내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서서히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프리올소의 주요 역할] 안전한 성장 유도: 위턱과 아래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와 골격적 주걱턱이나 돌출입 경향을 예방하고 조절합니다. 구강 근육 훈련: 혀를 올바른 위치(입천장)에 둘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입술 주위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어 줍니다. 올바른 치열 공간 확보: 근육의 힘이 정상화되면서 영구치가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는 자리를 자연스럽게 확보하도록 돕습니다. 3. 프리올소 교정, 가장 좋은 시기는? 많은 부모님들께서 “치아 교정은 영구치가 다 나고 중·고등학생 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으십니다. 하지만 골격 성장을 원인으로 하는 부정교합은 만 6세에서 10세 사이(유치와 영구치가 교체되는 혼합치열기)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턱뼈 성장 에너지가 가장 활발한 때이므로, 장치를 통해 성장 방향을 올바르게 유도하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영구치가 모두 맹출한 뒤에는 뼈의 성장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골격적 부조화를 치료하기가 까다로워지고, 추후 성인이 되었을 때 골격 교정이나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해질 수도 있으므로 예방적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프리올소 장치 착용 시 주의사항 프리올소는 스스로 넣었다 뺐다 하는 가철식 장치이기 때문에 ‘아이의 협조도’와 ‘부모님의 세심한 체크’가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루 착용 시간 준수: 보통 수면 시간 전체와 낮 시간 중 1~2시간 이상 착용해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구강 근육 운동: 장치를 낀 상태에서 입술을 제대로 다무는 연습과 코로 숨 쉬는 연습을 병행해야 근육이 올바르게 재학습됩니다. 정기적인 내원: 장치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게 잘 기능하고 있는지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점검받아야 합니다. 어린이 성장 교정은 단순히 치아를 바르게 배열하는 것을 넘어, 아이가 평생 가질 ‘올바른 얼굴 골격과 호흡 습관’의 주춧돌을 세워주는 과정입니다. 우리 아이의 치열이나 턱 성장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내원하셔서 진단받아 보시길 바랍니다.